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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청문회에서의 미국 대선 부정선거관련 증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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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청문회에서의 미국 대선 부정선거관련 증언 요약 및 분위기

 

미국 대선의 경합주중 가장 핫한 지역이었던 펜실베니아주에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이 청문회에서

여러 증인들이 부정선거 관련 증언들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대한 주요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줄리아니 변호사의 증거 제시가 있었습니다. 펜실베니아주 정부가 발송한 우편투표용지는 180만

개인데, 주정부가 우편으로 받았다는 우편투표용지는  공식적으로 140만 개인데 나중에 확인한 결과

총 250만 개의 우편투표용지가 집계되었습니다. 그럼 애초에 발송되지 않은 70만 개는 어디서 나타난

투표용지인지 질문했습니다. 그다음에 다른 변호사가 부정투표 관련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개표하는

인원들을 감시하는 선거부정방지 감시 봉사자들 사이에 50 피트 위 울타리가 설치되어 감시하기 어렵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 사이에 최소 50피트에서 최대 200피트까지 설치되어 선거감시가 불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화당 선거 봉사자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상태에서 개표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한 해군퇴역장교의 증언을 소개하겠습니다. 부정선거 관련 전문가이기도 한 이 퇴역장교는

원칙적으로 도착한 우편투표용지는 개표 시 봉투와 같이 있어서 싸인 대조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한 우편투표용지와 봉투를 분리되어서 서로 다른 장소로 이동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싸인 대조 작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검표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미국 육군 퇴역장교이자 사이버 전문가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그는 선거 개표기인

도미니언은 선거 조작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라고 폭로했습니다. 이 기계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싱가포르에서 사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개표 당일 정상적으로 개표 집계되다가 새벽 3시즘 바이든

표가 수직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될 때 바이든이 60만 표를 받을 대 트럼프는

3천 표 밖에 받지 못했다고 증언합니다. 이렇게 증언하니 청문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술렁술렁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시간주에서는 이 시기에 바이든이 약 2만 표를 받는

받는 동안 트럼프는 200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올리비아라는 사람이 거짓을 증언하면 형벌을 받겠다고 선서하고 증언을 합니다. 본인은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누가 선거에서 이기는 것보다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먼저 언급합니다.

그녀는 펜실베니아에서는 개표 중간중간에 판사가 사인을 해야 하는데, 판사가 집으로 퇴근해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상해서 항의를 했더니 아무나 싸인해도 된다고 하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사인을

했다고 증언합니다. 그녀가 계속 항의하자 개표자들이 조용히 하라며 강압적으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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