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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불복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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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의혹관련 변호사 시드니 파월 증거 확보 - 트럼프 대선불복 이유

2020/11/29 - [분류 전체보기] - 펜실베니아 청문회에서의 미국 대선 부정선거관련 증언 요약

 

 

요즘 미국 대선 관련 부정선거 뉴스가 자주 등장하는데 우리나라 주요 TV 채널이나 신문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미국 대선 부정투표 관련 내용에 대해 여러 유튜버들이 증거들을 제시하며 다루고 있어 꽤나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유튜브 내용들을 토대로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트럼프나 바이든 어느 한쪽에 대해 선호도를 별로 가지고 있지 않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남의 나라 대통령이기에 더더욱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유튜브를 보다 보니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기에

올려봅니다 ^^

 

 

우선 유튜버 강미은TV에서 다루고 있는 소식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이 유튜버는 미국 법무부 장관이

대선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조사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CNN을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들이 이

뉴스를 속보로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미국 연방조달청은 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연방조달청은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에게 사무공간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또한 이 연방조달청의 허가 없이 인수위는 급여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유튜버는 또한 전 연방검사 출신의 트럼프 변호사인 시드니 파월은 도미니언 집계 시스템을 통해

투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드니 파월은 이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으로 투표결과를 보면서 얼마의 표 차이로 이길 수 있는지 파악하고 개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미국의 29주에서 이런 컴퓨터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 시스템을 이용해 투표 결과가 바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대선관련 트럼프의 변호를 맡은 줄리아니 법률팀은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미국의 여러

주에서 개표결과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많은 애국적인 시민들의 선서를

통한 증언과 증거들을 입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추가적인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미국대선 개표 결과는 도미니언 시스템을 통한 조작이 개입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이 도미니언 시스템은 베네수엘라에서 먼저 사용되었는데, 이 시스템을 이용한 후부터 차베스 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었고 이 시스템으로 바이든 측이 개표조작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유튜버 신인균의 국방 TV에 나온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미국의 네바다주의

일부 카운티에서는 실제 유권자보다 더 많은 수의 투표지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조사해보니

25,500여 개의 투표지가 투표자가 미확인된 것이어서, 공화당 측이 이의를 제기해서, 선관위가

무효표 처리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 각지에서 버려진 투표용지가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 조지아주에서 트럼프를 찍은 2,600장의 투표지가 버려진 것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는 관련 선관위 직원들이 트럼프를 찍은 투표지를 아예 집계조차 하고

않고 버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미국 조지아 국무장관은 관련 선관위 직원들이

2,600장의 트럼프 표를 유기했음을 확인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조지아주 선관위는

의도적인 행위가 아니라 단순 실수였을 뿐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다음은 유튜버 공병호 TV의 내용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이 유튜버는 우선 미국 MIT 공대

출신의 천재적인 공학자인 시바 박사의 미국 대선 관련 데이터 분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유튜버는 시바 박사의 데이터 분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시바 박사의 분석을

간략히 요약해보겠습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미국 의원들의 선거도 실시

되었습니다. 보통은 공화당을 지지하는 주의 경우, 공화당 의원들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의 경우,

트럼프에게 투표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번 투표의 결과를 분석해보니, 공화당

의원들에게 투표한 유권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바이든에게 투표한 기이한 결과가 여러 주에서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시바 박사는 이 투표 결과의 분석을 통해 이런 현상은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해 개표 결과의 조작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즉, 누군가에 의해서 투표 결과가 컴퓨터에

의해서 조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우편투표와 당일 투표에서 모두 이런 현상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공화당 지지성향이 강한 주에서 이런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다고 시바 박사는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지지성향이 높은 지역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는 컴퓨터 조작이 필요 없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투표 결과가 나왔다는 주장입니다. 이 유튜버는 이런 현상은 이번 미국 대선에서

누군가에 의해 컴퓨터 조작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주장합니다.

 

 

이유튜버가 제시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 대선의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약 20%가 중국산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경합주에서 중국산 투표 집계 시스템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시바 박사는 이 시스템의

결과가 특이한 점은 처음에는 위에서 주장한 컴퓨터 조작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개표가 끝나가는

시점에 이런 조작 현상이 많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유튜버 Joseph Park의 영상에 소개된 내용을 다루겠습니다. 이 유튜버는 미국 선거 위 의장이

이번 미국 대선에서 선거부정이 있었다고 증거를 토대로 인정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선거 위 의장은 네바다주에 거주하지 않은 사람들이 네바다주에서 선거했다는 내용, 개표자들이 잘못된

투표용지를 복제하거나 혹은 빈 투표용지에 마크하는 동영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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